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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기계식키보드 COX CA106 내돈내산냉정한평가

인체공학기계식키보드 coxca106

오늘은 제가 직접 1년간 써보고 솔직하게 적는 인체공학기계식키보드 cox ca106에 대한 리뷰입니다.
글을 쓰는데 손가락 관절이 아픈 분들이나 손 편한 키보드를 찾는 분들은 글을 잘 읽어주세요!
요즘은 무척 편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예전에는 방문자 늘리는 법도 잘 모르고, 직접 글 쓰면서 알고리즘을 배워갈때는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글을 쓴 적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손가락 관절 마디 마디가 엄청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병원도 자주 가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키보드에 무척 진심인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인체공학기계식키보드 COX CA106이라는 제품이에요.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링크로 이동해서 구매해주세요.

COX CNC 알루미늄 어고노믹 게이트론 기계식 유선 키보드 황축, CA106, 일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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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 CA106 인체공학기계식키보드 장점 및 제품정보.

키보드라는 특성 상 구매 후 1년 정도 사용해보고 리뷰를 합니다.
저 처럼 손가락 편한 키보드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알류미늄 재질이라고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무겁습니다.
이게 좋은게 키보드가 밀리지 않아요. 예전에 쓰던 것들은 너무 가벼워서 글을 쓰다가 옆으로 계속 옮기면서 써야 했는데 이건 무게로 딱 지탱해주니까 좋아요.두번째로는 인체공학식으로 사람 손가락이나 체형에 맞게 모형이 되어 있어요. 사진을 보시면 일자가 아니고 손가락 모양에 맞춰 약간 올라가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이게 가장 큰 장점인데요, 자판 배열 중 ‘B’가 양쪽에 다 있어요. 한글을 칠 때는 ‘ㅠ’를 쓸 때 오른쪽 검지로 키를 누르잖아요~ 그런데 영어를 쓸 때는 또 왼손으로 누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을 위해 B자를 양쪽에 다 배열한게 신의 한 수 인것 같아요.

양손이 분리된 키보드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ㅠ’라는 자판 배열이 두개 있는 것을 산게 정말 다행입니다. 양쪽이 분리된 키보드를 사서 왼쪽에 ‘ㅠ’가 있어서 글을 쓴다고 했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아요.
편하려고 사는건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을 수는 없잖아요.

네번째 장점은 눌리는 키의 압력입니다. 저는 노트북 자판배열에서 글을 쓰면 손가락이 금방 아파와요. 눌리는 깊이가 얇다보니 손가락에 반발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뭔가 힘을 주다 만 느낌이라 손가락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고 누르는 힘이 분산이 안되고 오히려 내 손가락 관절로 힘이 되돌아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타이핑을 칠 때 타건감이 무척 좋아요. 너무 잘 들어가지도 않고, 적당한 힘으로 받쳐주니 손가락 관절이 안 아픈것 같네요.

전 타자칠 때 타건감도 중요하지만 타이핑 칠때 들리는 소리도 무척 중요하거든요~
인체공학기계식키보드인 COX CA106은 맑고 경쾌한 소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글을 쓸 때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타이핑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집중도 잘 되고 글도 더 잘 써지는 것 같아요.

저 처럼 어떤 제품을 샀는데 너무 좋아서 주변에 소개해주시는 분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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